"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17일) 뉴욕시 트럼프 타워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17일) 뉴욕시 트럼프 타워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시로 향할 예정이며, 일요일(19일)에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관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이번 관전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하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이 가장 웅장한 무대에서 전 세계를 초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이번 대회에 걸맞은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미 동부시간으로 19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뉴욕시 인근 뉴저지주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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