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어떤 기술을 배우면 길게 경제활동

이미지
 어떤 기술을 배우면 길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 구구팔팔 이란 말이 나온지 오래되었다. 팔팔하게 99세 까지 산다는 말인데, 뭘 그렇게 오래 살아 징그럽게 하던 분들이 살아 보니 그게 되네, 세월 빨라, 벌써 99세야 하는 분들이 많다. 당연히 생활유지를 위해서는 경제활동도 동반되어야 하다 보니 80이 넘어서도 무슨 일이든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실정이다. "나는 나이 먹어서 무슨 일을 하는게 좋을까 '' 이 생각을 안 해본 분들은 얼마 없을 테고, 우리 세대 부모님들을 포함해 현재 4,50대 분들도 노후 대책을 제대로 준비한 분들은 많지 않은 형편이다.  거기다 AI 다 뭐다, 웬만한 사무일은 AI 가 더 잘 만들게 되어 꼭 사람 손이 필요한 직업이 각광받는 시절이 되었다. 사람 손이 필요한 직업 중에 하나가 건설 현장 일이다. 물론, 로봇이 하는 일도 많이 있지만, 마감 처리나 붙이고 깍고 하는 섬세한 작업은 사람손이 필요하다. 아마 로봇이 더 발전해도 이 분야는 사람손이 가장 늦게까지 필요한 분야가 될 것이다. 모듈화 하는 작업이 이루어져 빠르고 저렴한 성냥갑 같은 건축물이 많아 지지만  그 반대의 것을 원하는 현상은 더 많아질 것이다. 기술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는 작업이 많아질 것인데 이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자격증 소지나 나는 현장밥 20년 먹었다. 아무리 떠들어도 믿어 주는 사람이 별로 없고, 실제 일을 시켜 봐도 그저 그렇다는 평가 받기가 대부분이다. 구인, 구직자간의 매칭을 위해서는 공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현장 경력인정서가 필수다. 물론, 기술수첩이 있지만 이건 소수의 민간에서 통용되다 보니 많은 현장 노동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었다. 그래서 실시된 것이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이고 쉽게 접근해서 교육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음으로써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작성자: 이애림(국제기술교육원)

AI 도 못하는 건설 기술 배우기

“젊은데 왜 ‘노가다’ 하냐고? AI는 못하니까”…기술직 뛰어든 여성 청년들 입력 2026.05.29 06:00 수정 2026.05.29 10:14 펼치기/접기 우혜림 기자 하주언 기자 기사 읽기 요약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기사 읽기 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 지난 25일 경기 구리시의 한 주공아파트에서 김효진씨(24)가 필름 작업을 하고 있다. 하주언 기자 지난 25일 경기 구리시의 한 주공아파트에서 김효진씨(24)가 필름 작업을 하고 있다. 하주언 기자 지난 25일 경기 구리시의 한 주공아파트에서 일하던 김효진씨(24)의 무릎은 시멘트 가루로 하얗게 덮였다. 한 손엔 평평한 끌칼을, 다른 손엔 길쭉한 흰색 인테리어 필름을 든 김씨가 현관문 위 틈새에 필름을 붙이고 모서리를 꼼꼼히 눌렀다. 들뜬 부분이 없는지 살피느라 고개를 젖힌 김씨의 목선의 근육이 도드라졌다.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김씨의 눈빛은 진중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무·서비스직 일자리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여성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이 올린 작업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조회수 수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경향신문이 만난 기술직 여성들은 “손으로 하는 기술은 생성형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입을 모았다. 욕실 리모델링 업체에서 ‘타일 조공’으로 일하는 A씨(35)는 예체능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난해 일을 그만뒀다. A씨는 “생성형 AI가 발달하면서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사람 손으로 해야 하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A씨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타일 학원 과정을 수료한 뒤 타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금은 철거와 방수, 타일 시공 등을 배우며 현장에서 보조 업무를 하고 있다. 필름 조공 일을 하는 김효진씨 역시 비슷한 이유로 현장 일을 택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광고디자인학과 유학을 준비했던 그는 코로나19로 계획이 무산되자 디자인 작...
최신 기사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페이지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