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술을 배우면 길게 경제활동
어떤 기술을 배우면 길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 구구팔팔 이란 말이 나온지 오래되었다. 팔팔하게 99세 까지 산다는 말인데, 뭘 그렇게 오래 살아 징그럽게 하던 분들이 살아 보니 그게 되네, 세월 빨라, 벌써 99세야 하는 분들이 많다. 당연히 생활유지를 위해서는 경제활동도 동반되어야 하다 보니 80이 넘어서도 무슨 일이든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실정이다. "나는 나이 먹어서 무슨 일을 하는게 좋을까 '' 이 생각을 안 해본 분들은 얼마 없을 테고, 우리 세대 부모님들을 포함해 현재 4,50대 분들도 노후 대책을 제대로 준비한 분들은 많지 않은 형편이다. 거기다 AI 다 뭐다, 웬만한 사무일은 AI 가 더 잘 만들게 되어 꼭 사람 손이 필요한 직업이 각광받는 시절이 되었다. 사람 손이 필요한 직업 중에 하나가 건설 현장 일이다. 물론, 로봇이 하는 일도 많이 있지만, 마감 처리나 붙이고 깍고 하는 섬세한 작업은 사람손이 필요하다. 아마 로봇이 더 발전해도 이 분야는 사람손이 가장 늦게까지 필요한 분야가 될 것이다. 모듈화 하는 작업이 이루어져 빠르고 저렴한 성냥갑 같은 건축물이 많아 지지만 그 반대의 것을 원하는 현상은 더 많아질 것이다. 기술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는 작업이 많아질 것인데 이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자격증 소지나 나는 현장밥 20년 먹었다. 아무리 떠들어도 믿어 주는 사람이 별로 없고, 실제 일을 시켜 봐도 그저 그렇다는 평가 받기가 대부분이다. 구인, 구직자간의 매칭을 위해서는 공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현장 경력인정서가 필수다. 물론, 기술수첩이 있지만 이건 소수의 민간에서 통용되다 보니 많은 현장 노동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었다. 그래서 실시된 것이 기능등급제 연계 교육이고 쉽게 접근해서 교육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음으로써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작성자: 이애림(국제기술교육원)